갑근, 만5천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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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 재무위의 세법심의7인 소위는 24일 하오부터 회의에 착수, 갑근세 공제 범위확대 등 대중세 경감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
여·야는 갑근세·사업소득세공제범위 확대와 영업세 면세점 인상에 원칙적 의견일치를 보고 있어 갑근세는 1만5천원 이상, 사업소득세는 8만원 이상, 영업세는 1천5백원 이상으로 면세점이 인상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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