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시장 대통령 출마를 선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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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로스앤젤레스 16일 로이터동화】월남전을 포함한 여러 문제에서 닉슨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해온 보수주의자 샘·요티(62) 로스앤젤레스 시장이 16일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 민주당원으로서 두 번째 후보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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