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30원짜리 새 담배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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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매청은 내년 4월1일부터 「청자」보다 질이 높은 한갑 1백30원짜리 새 담배를 내놓을 계획이다. 11일 국회 재무위의 전매청 감사에서 이중재 의원이 새 고급 담배 생산 계획에 관해 밝히라고 요구한데 대해 전매청 당국은 『현재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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