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때려 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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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광양】7일 상오 0시30분쯤 광양군 다압면 도사리 다압 중학 교장 오한범씨 (53)가 그의 집에서 인사 이동에 불만을 품은 신안군 하의 중학 교사 이은영씨 (32)에게 주먹으로 얻어 맞은지 1주일만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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