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 중앙눌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 고교야구추계연맹전 3일째 경기가 5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려 배문고는 김정식 투수가 중앙고의 타선을 「노·히트·노·런」으로 봉쇄하면서 8개의 안타를 1회와 6회에 집중, 3-0으로 이겨 동대문상과 함께 첫 승리를 잡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