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이직 대책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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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문공위=6일 전남교위감사에서 육인수(공화)·최병길(신민) 의원은 도시·벽지교원의 이직을 막기 위한 인사관리대책을 물었다.
최 의원은 또 ①도내 K군 교육장이 2개월 동안에 장학사-학무과장-교육장으로 3단계나 특진한 것은 정실인사의 표본이고 ②인사청탁을 위한 금품수수가 많으며 ③육성회비가 문교부에서 정한 범위를 넘고 있는데다 잡부금을 거두는 일이 많은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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