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 남아 순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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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본DPA합동】인공으로 수정을 받아 임신한 서독의 한 가정주부가 3일 건강한 남아를 순산했다.
이 가정주부는 남편과 6년을 같이 살아왔는데도 아기가 없어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정액을 받아 아기를 낳게 되었는데 산모와 아기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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