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배우 시절, 청순과 섹시 사이…"공개된 사진마다 반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김나희 섹시댄스, KBS `개콘 700회 특집`]
[김나희 배우 시절, 해당영상 캡처]

 
‘김나희 배우 시절’.

개그우먼 김나희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최근 김나희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나희는 개그우먼에 앞서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나희 배우 시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2012년 ‘29초 영화제’에 출품된 단편 영화 ‘사랑을 얻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김나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배우 시절 김나희는 긴 생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나희는 KBS 28기 공채 출신으로 올해 데뷔한 신인 개그우먼이다.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에서는 섹시와 코믹을 겸비한 댄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나희 배우 시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김나희 배우 시절 예쁘네요”, “김나희 배우 시절, 지금과 너무 다른데”, “김나희 배우 시절, 저렇게 청순했는데 섹시한 간호사가 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