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배우 시절 "지금과 너무 다른데? 청순미가 물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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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배우시절 [사진 = 해당 영상 캡쳐]

 
‘김나희 배우 시절’.

‘개그콘서트’에서 섹시 간호사로 화제를 모은 김나희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김나희는 2012년 단편 영화 ‘사랑을 얻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배우 시절 김나희는 긴 생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나희 배우 시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2012년 ‘29초 영화제’에 출품된 단편 영화 ‘사랑을 얻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김나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인터뷰에서 김나희는 “연기를 전공했고 꾸준히 연기를 공부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나희 배우 시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김나희 배우 시절, 예쁘네요”, “김나희 배우 시절, 지금과 너무 다른데”, “김나희 배우 시절, 저렇게 청순했는데 섹시한 간호사가 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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