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련 미수강자 입영|병역을 정치도구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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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 김수한 대변인은 28일 『교련수강을 조건으로 입영조치여부를 정하게 한 것은 신성한 병역의무를 정치도구로 악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학원수습의 첩경은 위수령 철회와 학생 처벌 백지화』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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