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탄광 정리 지모오도 축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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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석탄공사는 경영 합리화 방안의 하나로 지사 및 출장소를 단계적으로 축소조정 하는 한편 적자광산을 정리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석공은 이미 폐쇄된 대구·인천 출장소 이외에 부산·갑문·수색 등 3개 지사를 폐지하고 내년 중에는 광주을 장소를 없앨계획이다. 또한 연문5억원의 역자를 내고있는 영월탄광을 민간원 이자에게 넘기는 방안을 연구중이며 구체인력갑사를 강학, 계속 인패을클여잘 계획이다.
그러나 이러한 석공의 적자광산 폐쇄계획은 자원의기대한 활용이라는 촉면과 공비과정의 부작용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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