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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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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영협 「시나리오」 분위는 20일 하오 임시총회를 소집, 공금유용으로 사퇴한 김강윤 전위원장 후임에 이영일씨를 뽑았다.
이영일·신봉승·김지헌씨가 경합한 위원장 선거에서 이씨는 재석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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