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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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적학생 백 70명, 징집예정 5천명. 매일 늘어나는 신나는 전과.
연대 김 교수 사표, 민주교육 할 수 없다. 학생 끌어안고 울고만 싶소.
11개 행장인부론. 그 얼마나 공든 탑인데, 하루아침에 무너지나.
새벽부터 싸전앞 장사진. 그래서 쌀 배급제 하쟀더니….
「유엔」총회 치열한 설전. 자유중국 보다 내 코가 더 문제로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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