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노무자 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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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민사지법 합의12부(재판장 신 정철 부장판사)는 15일 하오 파월 노무자 고광석씨 등 11명이 한진 상사를 상대로 낸 인 금 등 청구소송에서『각종 수당 1천8백70만 원을 지급하라』는 원고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고 기각, 원고 측에 패소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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