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보석도난「고·딘·누」여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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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UPI동양】「고·딘·디엠」전 월남대통령의 재수이며 1963년「디엠」정권 몰락이후「파리」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고·딘·누」여사는 최근 그녀의 집에 도둑이 침입, 3만「달러」어치의 보석을 훔쳐 갔다고「파리」경찰에 신고해 왔다.
「고·딘·누」여사는「파리」생활 중 수차 도둑을 맞았는데 이번에 또 보석을 털렸다고 불평이 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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