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도 살결을 태울 수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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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굳이 비싼 돈을 들여 해변가에 가지 않아도 집안에서 살결을 검붉게 태울 수 있는 특수한「램프」가 서독에서 제조돼 인기.「비키니·스타일」의 세 아가씨(사진)가「선글라스」를 낀 채 이 특수「램프」의 성능을「테스트」하고 있다. 제조회사는「램프」의 빛이 전혀 인체에 해가 없다고 주장. <성조 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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