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광고 의원 50개소를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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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1일 과대광고들 계속해오던 시내 50개 의원을 고발했다.
이들 의료업소는 신문 또는 방송을 통해 과대광고를 했고 이 가운데 일부는 제약광고까지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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