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 단속 9일째 76%가 지식·부유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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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 1일부터 퇴폐풍조 일제단속에 나선 경찰은 단속 9일 동안「히피」성 장발 등 모두 2만2천7백58명의 위반자를 적발, 그 실태를 조사한 결과 76%인 1만7천3백49명이 지식 및 부유층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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