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서예 실기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교육 서예가협회(회장 조수호)는 한글날을 기념,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서예실기대회를 연다.
실기종목은 한글·한문 등 자유선택인데 최우수상 22점, 우수상 25점, 특선 40점 가작 1백 점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9일 상오10시부터 열리는 이번 대회장소는 국민학교 부문은 서울 서대문 국민학교 중·고교부문은 미동 국민학교(남자)와 정신여고(여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