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방송대상」 최우수상 『라디오 재판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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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지난 9월26일로 254회를 돌파한「라디오 재판실」은 <일·상오10시∼40분>특색 있는 구성과 권위 있는 사회교양 「프로」의 위치를 굳히고 있다.
특히 문화공보부에서 주관하는 금년도 제4회 방송대상 「프로그램·콘테스트」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으로 선정, 오늘「방송의 날」에 손일석 「프로듀서」가 수상한다.
출연자 검사=김재만 교수(성균관대) 변호사=김두희 교수(서울대) 재판장=박노설「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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