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 안내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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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용산 구청은 30일 추석명절을 맞아 용산역에 모여드는 귀성객들을 위해 용산역 앞에 귀성객 안내소를 설치했다.
귀성객들의 휴게소로도 사용될 이 안내소는 용산구청 여직원과 용산 어머니학원 등 20여명이 상주, 오는 10월4일까지 열차시간 안내와 보리차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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