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2명을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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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판문점 미군 경비 사령부 영내의 버스 탈취 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 수사반은 24일 미2사단 32연대 소속 「소어·니저드」1병 등 판문점 파견 근무병 2명을 용의자로 검거, 범행을 추궁하고 있으나 25일 상오까지 계속 입을 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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