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리에 진찰반 성묘 길 환자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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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오는 10월3일 추석 절을 앞두고 망우리 공동 묘지에 배치할 진료 반을 편성했다.
의사1명과 간호원2명으로 편성 된 이 진료 반은 구급차 1대를 동원, 성묘하러 오는 시민들 중 환자가 발생할 경우 현지에서 진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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