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상 2위에|프로·챔피언·골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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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9일 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71년도 「프로·챔피언·골프」제 3라운드 경기에서 PGA의 조진선은 「이븐·파」인 72타로 혼자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한편 한장상은 첫날의 부진을 차례로 극복, 12위에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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