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고아에 성금 중구 상이군·경회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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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중구 분회장 김호룡씨(41)등 회원 7명은 4일자 중앙일보 7면 「주사위」난의 『바람난 부모 때문에 고아된 4남매』기사를 읽고 어린 남매들을 동정, 이들에게 보내달라고 성금4천 원을 거둬 이날하오 중앙일보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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