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필(혼영 2백·접영 백m)·노창수(접영 백m) 한국 신 셋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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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6 전국남녀 수영선수권대회가 4, 5일 이틀동안 서울운동장 「풀」에서 열려 상명여고의 남상필은 이틀동안 여자 접영 1백m와 여자 개인혼영 2백m에서 2개의 한국 신을 수립했으며, 양정고의 노창수도 남자접영 1백m에서 1개의 「한국 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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