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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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우리경제와 기업 가장 어려운 난국에, 양 경제단체장. 그거 올 것 왜 예측 못했노.
경제파탄이 올만큼 심각하지 않다,-정부. 이야기가 심각한데.
연탄값 19원50전 정도론 안돼, 업자반발. 석유값 만큼은 올려라 그 말씀이지.
고급승용차 거래도입 탈세로 무더기로 걸려. 양어 식으로 길러서 잡는다.
주월 국군 연내 완전철수, NYT지 보도. 우리 신문은 외신 재탕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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