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도 복원 개발 김 총리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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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여】김종필 국무총리는 대표적인 옛 도읍지 경주와 부여가 77년까지 종합적으로 복원 개발된다고 밝혔다.
국립박물관 부여분관 신관 개관식에 참석한 김 총리는 치사에서 『늦어도 7년 안에 먼저 경주를 옛 모습대로 만들면서 부여도 그렇게 이루어 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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