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연습용 새 기구 2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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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새로 창안된 골프 연습용 기구 2개. 조그만 구멍이 뚫린 이 안경을 통해 공을 겨누는데 쓸데없이 몸을 움직이거나 머리가 흔들리면「볼」이 안보여 골프들은 자신의 자세가 틀렸음을 곧 알게 된다. (좌)정확한 드라이브와 퍼팅은 정확한 그립에 있다.「골프」체에 사진처럼 굴곡을 넣어 누가 잡아도 바른 자세로 그립 할 수 있도록 돼 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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