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야구 한국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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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대비하여 그 동안 농협구장에서 합동훈련을 받아온 대표선수단은 17일부터 서울운동장에서 마지막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훈련참가인원은 김호중 투수 등 23명으로 9월초에 18명의 선수단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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