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우 회관에 책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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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박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는 2일 하오 성동구 인창동 428 시립 근우 회관에 교양 도서 1백23권을 기증했다.
육 여사는 시립 근우 회관이 불우 여성들의 직업 보도와 생활 교양을 위해 부속 도서실을 마련함에 따라 이들이 필요한 여성 백과 사전 등 교양 서적을 전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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