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판 지도전 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 판화회(대표 이항성)는 4일∼10일 현대 판화 미술관(관철동 박영 빌딩 405호실)에서 우리 나라 고판 지도전을 연다. 목판을 새겨서 찍어낸 이들 옛 지도는 각 도 지도를 비롯해 서울 및 일본 유구 지도가 포함돼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