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백40세 노인 50세의 여인과 4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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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요르단」의 최고령자인 올해 1백40세의 노인이 50세 된 여인과 결혼했다고 「암만」의 「알·라이」지가 보도.
이 신문은 네번째 결혼하는 신랑은 결혼식에서 매우 행복한 표정으로 싱글벙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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