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어린이 역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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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예산】28일 하오2시50분쯤 예산읍예산리앞 큰길에서 시영「택시」소속 충남영1-1237호「택시」(운전사 신계식·27)가 운전부주의로 길가에서 놀던 동리 이준상씨의 큰아들 강호군(6)을 치어 50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중상을 입혔다.
경찰은 운전사 신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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