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선에 감전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8일 하오 5시10분쯤 서울 성북구 중계동 61앞 고압전주에서 변압기 신설공사를 하던 동성전업사 전공 김옥진씨(50)가 3천3백 볼트 짜리 고압선에 감전, 8m아래 땅위에 떨어져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