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SK플래닛, T맵과 블랙박스를 하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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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SK플래닛이 T맵의 길안내 정보에 블랙박스 서비스가 더해진 ‘블랙박스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다. 이 앱은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블랙박스 기기의 액정(LCD)과 스피커로 실시간 길안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T맵이 설치된 SK텔레콤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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