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도에 동요곡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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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요작가 박경종씨(동요동인회 회장)가 24일 동요곡집 『꼬꼬 놀이』와 『개나리 꽃밭』각 5백부를 낙도 및 벽지어린이들에게 전해달라고 본사에 보내왔다.
이 동요곡집들은 박씨의 동요작품에 부인 정혜옥 여사(전 경기대학보육과 주임)가 곡을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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