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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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장마 걷히자 한여름더위.
소 푸줏간에 끌려가듯 「바캉스」에 끌려갈 「시즌」이로구나, 아버지.
세은의 5개년 계획평가, 과한 농업치중·국제수지 개선해야. 「닉슨」중공접근 계획도 평가해보소.
징용 한인 사망자 2만명 일서 통보. 30년만 더 있다 통보하실 걸.
「케네디」특사 재 내한. 아들놈아 나같이 푸대접받는 특사노릇 절대하지 말아라.
중공의 「유엔」가입, 일이 미보다 먼저 결정. 가장 시시한 경주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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