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중대부고 테니스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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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국체서울예선>
제52회 전국체전 서울시 예선대회 5일째인 22일 「테니스」에서 성대, 중대부고, 중앙여중·고등이 각각 서울시대표가 됐으며, 탁구는 보인중, 서울여상, 경기대(여) 등이 우승, 역시 서울시대표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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