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일부정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7일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영등포구 전역과 용산구 보광동·성북구 월곡동 등 서울시내 곳곳이 정전됐다.
한전 측은 정전사고는 심한 낙뢰로 변압기와 전선 등의 고장으로 빚어졌으며 이날 중으로 복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