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조씨 「나의 별」국제가요제 예선에 통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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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4회 「그리스」국제가요제에 출품된 이봉조 작곡 『나의 별』(마이·스타)이 예선을 통과, 13일의 결선에 올랐다.
이씨는 현재 부인이며 가수인 현미, 황정태(TBC프로듀서), 정홍택씨(평론가)와 함께 「아테네」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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