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의 도움으로 하산왕 폭사모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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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튀니스11일UPI동양】「모로코」국왕 「하산」2세가 지난 10일 그의 궁전에서 생일연회도중 반란군의 습격을 받았을 때 하객으로 참석했던 「하비브·부르기바」 「튀니지」대통령의 아들에 의해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라바트」주재 「튀니지」대사 「타이에브·술림」씨가 11일 방송기자회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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