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엔 혐의 없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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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일은행 검사역 최연주씨를 수사했던 서울지검 성민경 검사는 7일 지난달 30일 최씨를 연행, 밤 12시가 넘게까지 심문하고 돌려보냈는데 최씨는 통금 시간 때문에 다른 한일은행직원들과 함께 서울지검 수사실에서 잔 후 지난 1일 아침 귀가했다가 2일까지는 출근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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