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7일 AP동화】중공은 「유엔」에 가입하더라도 중소 국가의 입양을 견지할 방침이지 초강대국의 행세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중공 인민 대표 대회 (의회) 상임위 부의장 곽말야이 북평을 방문중인 조일 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것으로 7일 조일 신문이 보도했다.
강국 행세 의도 없다|중공 곽말야 언명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