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2일 AP동화】「사또」(좌등) 일본 수상은 1일 장군 자유중국 총통부 비서장과의 서울 회담에서 일본은 금추「유엔」총회에서의 중국 대표권 문제에 『중요 사항』방식을 채택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들이 2일 전했다.
장군 비서장은 이 회담에서 「사또」수상에개 오는「유엔」총회에서 중공이 「유엔」에 가입치 못하도록 일본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또」수상은 이 회담에서 중공이 「유엔」에 가입되려면 「유엔」회원국의 3분의2 이상 다수표를 요하게 하는 『중요 사항』방식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서울로부터의 일본 보도진들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