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택시에 어린이 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일 낮 12시쯤 서울 성동구 오금동 190의 1 집 앞 길에서 놀던 김광연씨 (32)의 2남 종해군 (4)이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영2-7784호 「택시」 (운전사 방동문·20)에 받혀 10m쯤 떼밀려나가 뇌진탕으로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