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요청설 부인|청와대 부대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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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성진 청와대 부대변인은 2일 「애그뉴」미 부통령이 주월 한국군의 철수 연기를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지난 30일 박-「애그뉴」회담에선 월남 문제가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고 연기 요청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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