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6세 탁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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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 UPI동양】「디트로이트」의 자동차업계 거부의 부인인 고「애너·톰슨·다지」 여사가 「프랑스」의 구 수집품 경매에서 「루이」16세 때의 탁자하나에 무려 1억 3천 3백만 원을 지불한 세계 최고경매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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