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국 스포츠 교류 경우 따라 허가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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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문교부는 23일 공산국가와의「스포츠」교류는 일정한 지침 없이 경우에 따라 허가할 방침이다.
대한체육회의 지침시달 요청에서 이같이 밝힌 문교부는「팀」의 파견은 상대국가 또는 국제경기연맹으로부터 완벽한 신변보호 보장이 선행돼야 허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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