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조동오 특파원】정일권 전 국무총리는 74년이 한국안보의 가장 중대한 해라고 말했다.
22일 동경의「임페리얼·호텔」에서 일본의 「내외정세 조사회」1천명 회원이 참석한 초청오찬회에서『동북「아시아」에서의 한국의 역할』에 관해 연설한 정 공화당고문은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중공간의 긴장완화가 한반도긴장을 완화시키지는 않고 오히려 한국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23일 귀국한다.
【동경=조동오 특파원】정일권 전 국무총리는 74년이 한국안보의 가장 중대한 해라고 말했다.
22일 동경의「임페리얼·호텔」에서 일본의 「내외정세 조사회」1천명 회원이 참석한 초청오찬회에서『동북「아시아」에서의 한국의 역할』에 관해 연설한 정 공화당고문은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중공간의 긴장완화가 한반도긴장을 완화시키지는 않고 오히려 한국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23일 귀국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